더불어민주당이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을 통해 북한에 건너간 자금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대가라고 언급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고발한 것과 관련, 한 전 대표가 “민주당이 저를 고발해 만들어 준 이번 기회에 북한에 준 돈이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대가’가 맞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27일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SNS에 쌍방울 김성태를 통해 북한에 건너간 돈을 ‘방북대가’라고 말한 게 허위사실이라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방북대가’가 아니라 ‘방북비용’이라고 주장하는데, 둘이 뭐가 다른가.
민주당 고발을 이재명 전 대통령의 방북대가를 증명하는 계기로 삼곘다고 자신한 한 전 대표는 민주당 김현 의원 등도 맞고발하고 손해배상도 청구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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