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과 최경주 복지회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주관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2라운드에서 황중곤(33.우리금융그룹)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27일 대회는 현재 3라운드가 한창 열리고 있다.
황중곤은 지난 25일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CC(파72, 7330야드) 동,서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1라운드 6언더파 66타(버디 6개)로 선두를 이끈 후, 26일 2라운드에서 6언더파66타(버디 6개),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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