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1라운드에서 지명한 대구고 오른손 투수 김민준과 2억7천만원에 계약했다.
2라운드 지명 선수인 세광고 내야수 김요셉은 계약금 1억4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
8라운드 신상연(경남고 투수)은 4천만원, 9라운드 김태현(광주진흥고 투수), 10라운드 김재훈(한광BC 투수), 11라운드 안재연(고려대 내야수)은 각각 3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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