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제주 SK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제주는 27일 “제주 김학범 감독이 분위기 쇄신과 성적 반등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휘봉을 내려놓는다.지난 2023년 12월 3일 제주의 17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학범 감독은 지난 시즌 7위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최근 7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2시즌 연속 파이널A 진출이 좌절됐다.분위기 침체로 인해 이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구단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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