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로운,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 180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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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로운,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 180도 달라졌다

로운은 디즈니+ ‘탁류’에서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는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 역을 맡았다.

지난 26일 첫 공개된 ‘탁류’ 1~3회에서는 마포 나루터에서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일꾼 장시율의 모습이 나타났다.

이를 연기하는 로운은 역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거친 변신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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