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시스템 마비로 당장 금융이나 우편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일선 병원에서도 시민 불편이 이어지기도 했다.
문자메시지 발송 서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있어 이러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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