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실조 해결책이 식중독으로?…'이 나라' 무상급식으로 4700명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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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 해결책이 식중독으로?…'이 나라' 무상급식으로 4700명 걸렸다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무상급식' 정책이 대규모 식중독 사태로 논란에 휩싸였다.

서부 자바 치퐁코르 지역사회 보건센터의 유윤 사리포티마 소장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총 1천258명의 어린이가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서부 자바와 중부 술라웨시주에서 발생한 800여 명 규모의 식중독 사태에 이어 벌어진 사건으로 유사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보건 당국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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