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멈춘 정부서비스 '초유의 사태'…"우체국·정부24부터 복구"[일문일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화재로 멈춘 정부서비스 '초유의 사태'…"우체국·정부24부터 복구"[일문일답]

대전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 화재가 발생해 우체국, 정부24 등 주요 업무시스템 647개가 중단된 상태로 확인됐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 업무시스템 647개가 가동이 중단된 상황"이라며 "우체국 금융과 우편 등 대국민 파급효과가 큰 주요 정부서비스 장애부터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은 맞다.배터리 종류는 리튬이온이다." -화재가 발생한 구체적인 공간이나 구조가 궁금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