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인데"…자영업 남편 두고 아이들과 해외여행 가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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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인데"…자영업 남편 두고 아이들과 해외여행 가는 아내

퇴직 후 떡집을 운영 중인 40대 남성이 추석을 앞두고 아내의 여행 계획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A씨는 "예전엔 명절이 끝난 다음 날 가족여행을 다녀오곤 했지만 올해는 매출이 너무 줄어든 탓에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장사를 하기로 했다"며 아내의 여행 계획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요즘처럼 장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여행은 이기적인 것 아니냐"고 말했지만 아내는 "매년 하던 일정이라 계획은 세운 것"이라며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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