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크로우-암스트롱이 올 시즌 MLB 여섯 번째 30-30 선수가 됐다”라고 주목하며 “시카고의 빠른 발을 자랑하는 중견수는 구단 역사의 새로운 ‘30’을 만들어냈다”라고 조명했다.
이날 크로우-암스트롱은 시즌 30번째 홈런에 성공했다.
2루타 기록(37개)까지 더해 ‘30-30-30’을 달성한 건 시카고 구단 역사상 크로우-암스트롱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