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부서비스 647개 멈춰”…국정자원 화재 긴급 복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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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부서비스 647개 멈춰”…국정자원 화재 긴급 복구(종합)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단된 정부 서비스에 대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사진=뉴스1)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7일 오전 브리핑에서 “국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화재는 전날 오후 8시 15분쯤,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지하로 옮기는 작업 도중 전원이 차단된 배터리 한 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 차관은 “국민 파급이 큰 우체국 금융과 우편 등 주요 정부서비스부터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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