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감과의 동행135] 흉내쟁이세균광대
웃집보구배아퍼세균이가맹근축제 진안홍삼축제꽃으로가득가득차려 두말귀가쫑긋취객도큰소리치는날 청정진안에서서너날춤추고논다네 하늘여는울림속발갛게열던삼화는 갈옷을갈아입고홍삼흑삼놀음하네 인류가찰나하늘선물찬양난장트니 .
Ai에게들린세상살이는가관이구나.
역마살두말귀를붙잡고가을을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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