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 없는 2025 AFC 국제선수상 후보 명단, 이강인 수상으로 韓 자존심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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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민재 없는 2025 AFC 국제선수상 후보 명단, 이강인 수상으로 韓 자존심 세울까?

손흥민은 지난 시즌 46경기 11골 12도움을 올리며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도 들어올렸다.

손흥민은 앞서 2013년, 2015년, 2017년, 2019년 네 차례 수상했고 김민재는 2022년에 국제선수상을 차지하며 한국의 자부심을 드높였다.

5대 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로서 AFC를 수상을 통해 한국 축구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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