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비스 먹통 언제까지…국정자원 화재 위기단계 '심각' 격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부서비스 먹통 언제까지…국정자원 화재 위기단계 '심각' 격상

정부가 전날 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 대응을 위해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7일 오전 8시 윤호중 장관 주재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한 행정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중대본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또 장애로 인해 각종 행정서비스 이용이 제한되고 있어 네이버 공지를 통해 대체 사이트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