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93kg) 타이틀 도전을 노리는 8연승의 카를로스 울버그(34·뉴질랜드)와 3연승의 도미닉 레예스(35·미국)가 맞붙는다.
울버그는 이번이 타이틀전을 치르기 전 5라운드 경기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울버그와 레예스 경기의 승자가 타이틀 도전권을 받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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