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마친 반려동물에 ‘존엄한 장례’를 치러주고 추모하려는 반려인들이 이곳을 찾는다.
한국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진입했지만 현행법상 동물의 사체는 ‘폐기물’로 분류돼 쓰레기봉투에 넣어 생활 쓰레기로 처리해야 한다.
이를 피하려면 21그램처럼 동물장묘업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찾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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