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중국이 제출한 이란 제재 유예 결의안을 부결했다.
이에 따라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유엔 제재는 예정대로 27일부터 다시 발효된다.
유럽 측은 이란이 미국과의 직접 협상 재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허용, 고농축 우라늄(400㎏ 이상) 보고 등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 한 제재 유예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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