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고현정은 지난 2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제사 많은 우리 집.추석 9일 전 항상 제사 때문에 모인다"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고현정은 "제사가 아니라 잔치"라며 "모이기 시작.올케 정말 고마워"라고 했다.
이 드라마는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 수사를 그린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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