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유니세프와 손을 잡고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캠페인 ‘TOGETHER FOR TOMORROW’를 펼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니세프 본부에서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니세프 총재와 면담을 나누고 협약식에 참석해 캠페인의 의의와 활동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또래들의 고민과 아픔, 청춘의 현실을 진솔하고 세심하게 다룬 음악으로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전해온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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