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지역과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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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 "지역과 함께 성장"

"보다 한국적인 산악영화제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화제로 나아가고자 한다.".

올해 새롭게 '헬로, 트렌토!' 섹션을 신설했는데, 국제산악영화협회 총회를 계기로 해외 산악영화제와의 협업 요청이 많아졌고, 그 첫 번째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산악영화제인 '트렌토영화제'를 소개한다.

▲ 올해는 43개국 110편의 다양한 영화가 상영되는데, 그중에서도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폐막작을 먼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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