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지난 24일 추석 시즌을 겨냥한 ‘혜자추석명절도시락’을 출시, 다음 달 9일까지 한정 판매에 들어갔다.
대표 상품 ‘한가위 11찬 도시락’은 떡갈비와 전, 나물, 떡을 담아 명절 밥상을 재현했으며, 올해 설 한정판 도시락 매출이 전년 대비 28.9% 증가할 만큼 시장 성장세를 입증했다.
결국 이번 추석, 편의점 진열대는 또 하나의 ‘밥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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