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가능성 보여줬어"...'6월 1할대 부진'에도 美 긍정 평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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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가능성 보여줬어"...'6월 1할대 부진'에도 美 긍정 평가, 왜?

미국 현지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전 외야수 이정후의 2025시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올해 빅리그 2년 차가 된 이정후는 시즌 초반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특히 지난 4월 12~14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타수 4안타(3홈런) 7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매체는 "이정후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완성현 조연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라파엘 데버스, 아다메스라는 확실한 간판 선수 옆에서 이정후가 꾸준한 모습을 보이면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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