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데뷔 시즌에 지구 우승을 경험한 김혜성도 동료들과 함께 샴페인을 뿌렸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사사키와 더불어) 올 시즌 다저스에 합류한 김혜성도 첫 샴페인 파티를 즐겼다"며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와 함께 아시아 출신 4명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샴페인 파티에서 오타니와 야마모토, 한국 출신 김혜성이 함께 사진을 찍었고, 오타니가 사사키를 불러 아시아 출신 4인방의 우승 기념샷도 연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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