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참가자들은 돌아다니는 방문객들을 불러 시식을 권유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특히 세대 간의 소통과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라며 “축제가 열리는 하림 퍼스트키친은 대한민국 공유 주방을 표방하는 곳으로 식품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요리경연대회는 2인 1팀으로 총 두 개 부문이 운영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