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등근육까지 완벽…“배에 있어야 할 왕(王)자, 등에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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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혜수, 등근육까지 완벽…“배에 있어야 할 왕(王)자, 등에 있을 줄이야”

배우 김혜수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화려한 프린트의 홀터넥 보디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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