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내 유엔총회 연설, 가자지구에 틀어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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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내 유엔총회 연설, 가자지구에 틀어라" 지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의 유엔총회 연설을 가자지구 주민들이 들을 수 있도록 확성기를 설치하라고 군에 지시한 사실이 알려져 반발을 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N12 방송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예정된 네타냐후 총리의 유엔 연설에 맞춰 가자지구 여러 곳에 확성기를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보도 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에서 "정보 제공을 위해 가자지구 국경의 이스라엘 쪽에만 확성기 트럭을 배치하도록 지시했다"며 "이는 유엔총회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하는 역사적인 연설을 가자지구에 방송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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