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신상진 성남시장 "분당 재건축 후퇴시키는 국토부 주택공급 방안 수정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문] 신상진 성남시장 "분당 재건축 후퇴시키는 국토부 주택공급 방안 수정하라"

신상진 성남시장이 26일 오후 시청사 2층 모란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5일 국토부가 발표한 새정부 주택공급방안 후속조치로 2026년도 5개 신도시 재건축 허용정비 예정물량을 기존 2만 6천 호에서 7만 호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성남 분당 지구를 배제한 것을 두고 수정을 촉구했다.

어제 국토부는 새정부의 9.7 주택공급방안의 후속조치로 2026년도 5개(다섯개) 신도시 재건축 허용정비 예정 물량을 기존 2만 6천 호에서 7만호로 크게 늘리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5개 신도시 가운데 재건축 규모가 가장 크고 주민의 요구가 가장 많은 성남 분당은 허용정비예정 물량의 추가 물량이 0(제로)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