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신임 주일 한국대사가 26일 부임해 "이재명 정부 초기에 조성된 훌륭한 한일 우호 협력 분위기를 살려서 한일관계가 절대 후퇴하지 않고 더 진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지난달 이 대통령이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최초로 일본을 가장 먼저 양자 외교 목적으로 방문했다고 강조한 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30일 부산을 방문하면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가 재개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교도통신은 이 대사에 대해 "외교관 출신으로 주일 공사 등을 지낸 일본통"이라며 "6월 출범한 이재명 정권이 임명한 첫 주일 대사로서 일본과 한국 관계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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