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 여자부 동메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세계선수권 리드 여자부 동메달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3위를 차지했다.

서채현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대회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44+를 기록, 완등에 성공한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과 로사 레카르(슬로베니아·45)에 이어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서채현은 8명의 결승 진출자 가운데 7번째로 출전, 안정적인 등반을 이어가면서 44+까지 도달해 한때 2위로 올라섰지만, 마지막 주자로 나선 간브렛이 완등에 성공하면서 최종 동메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