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2'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최종 대회에 출전한다.
26일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2' 최종회에서는 복싱 챔피언을 향해 달려온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전국생활복싱대회에서 피, 땀, 눈물과 함께한 4개월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설인아가 무쇠소녀단의 예선 첫 출전 선수로 링 위에 오르는 가운데 경기를 지켜본 김동현 단장은 "'무쇠소녀단2' 전체 경기 중에 오늘 경기에서 제일 고수답게 잘 싸웠다"고 극찬해 '설심바'의 경기 결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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