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곤, KPGA 현대해상 대회 2R 선두…호스트 최경주는 컷 탈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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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곤, KPGA 현대해상 대회 2R 선두…호스트 최경주는 컷 탈락(종합)

황중곤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 2라운드에서도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기상 악화로 전체 출발이 40분가량 지연된 이날 황중곤은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해 13번 홀(파4)에서 약 4m 퍼트를 넣어 첫 버디를 뽑아냈고, 16번(파3)과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목표는 물론 우승이지만, 여태까지 우승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우승한 적은 없다"면서 "어제 경기 이후 '편하게 욕심부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임했더니 똑같이 6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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