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유엔 회원국 대다수가 지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비전염성 질환에 관한 정치 선언'의 채택을 무산시켰다.
케네디 장관이 선언 내용을 비난하며 언급한 낙태나 성별 이념에 대한 내용은 선언문에 담기지 않았다.
보건 전문가들은 WHO의 선언이 만성질환, 소아비만, 초가공식품에 초점을 맞춘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 의제와 맥을 같이 한다면서 케네디 장관의 이날 발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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