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로비전·UEFA 동시 퇴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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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로비전·UEFA 동시 퇴출 위기

이스라엘이 유럽 국가대항 가요제 유로비전과 유럽축구연맹(UEFA)에서 동시에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내년 5월 열리는 유로비전에 이스라엘이 출전하면 자국은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힌 나라는 지금까지 스페인·아일랜드·슬로베니아·아이슬란드·네덜란드 등이다.

이스라엘 보이콧을 선언한 나라 가운데 스페인은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와 함께 EBU에 재정 지원을 많이 해 결선에 직행하는 일명 '빅 5' 국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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