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공급과잉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분야에 대해서도 산업 고급화를 통해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고 26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석유화학 산업의 경우 지난해 부가가치가 산업의 14.9%를 차지하고 성장률은 6.6%에 이르고 있으며 정유·에틸렌 등 20여개 기초화학 제품 생산 능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최근 과잉공급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철강산업에 대해서도 내년까지 성장률을 연평균 4%로 설정하는 한편 신규 생산능력 확충을 금지하고 생산량을 감축해 총량을 통제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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