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될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에 인태연 전 대통령자영업비서관(62)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동아일보가 25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인 전 비서관은 친여 유튜버로 유명한 김어준씨의 부인인 드라마 작가 인정옥씨와 남매 사이다.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처음 만든 대통령자영업비서관 자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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