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체는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자체별 선도지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점검 결과, 지난해 11월 선도지구로 지정된 15개 구역 중 7개 구역이 정비계획안을 지자체에 제출해 사전검토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현재 사업속도를 감안해 연내 2~3곳의 정비구역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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