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호·이서아, 장호배 주니어 테니스 남녀부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민호·이서아, 장호배 주니어 테니스 남녀부 우승

고민호(양구고)와 이서아(춘천SC)가 제69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이서아가 심시연(GCM)을 2-0(6-2 6-2)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서아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