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호(양구고)와 이서아(춘천SC)가 제69회 장호 홍종문배 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이서아가 심시연(GCM)을 2-0(6-2 6-2)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서아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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