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추석을 앞두고 칠·팔·구·백순을 맞은 지역 어르신과 지인 80여 명을 초청해 생신 잔치를 진행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은 26일 수원 ‘더 아리엘’ 3층 연회장에서 칠순, 팔순, 구순, 상수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과 지인 80여 명을 초청해 생신 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이후 매년 ‘칠·팔·구·백순 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해 왔으며, 올해로 33번째 잔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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