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규모 환자 이탈과 운영 비용 증가로 최근 2년 연속 100억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재정난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용자금 보유 현황을 보면 코로나19 종료 후 의료수익 및 보조금 수익이 감소하고 의료비용은 증가하면서 2023년 80억원, 지난해에는 110억원의 과다한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연말 기준 현금 보유액이 0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단기 현금 흐름이 심각하게 악화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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