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관이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시행을 앞두고 자국의 방한 관광객에게 반중 시위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26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자국 관광객을 위한 안전 수칙에서 "현재 한국 일부 지역, 특히 서울 명동과 대림동 등지에서 중국인을 겨냥한 시위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으며 중한 양측 모두 이에 대해 명확히 반대한다"고 썼다.
한국이 오는 29일부터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하면서 다음 달 1∼8일 중국 국경절·중추절 연휴를 맞아 많은 중국인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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