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남균 감독이 이끄는 U-17 남자 핸드볼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남자 아시아선수권 결승전에서 접전 끝에 이란에 25-28로 패해 준우승했다.
김남균호는 아시아선수권 준우승으로 세계선수권 티켓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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