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남부 바수라스 지역에서 트럭 한 대가 건널목에 건너는 순간 경적을 울리며 빠른 속력으로 달려오던 화물 열차와 충돌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심하게 부서진 트럭은 열차에 밀려 거의 60미터나 끌려갔습니다.
놀랍게도 트럭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은 충돌에서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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