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안전 최우선'...BPA, 신항 배후단지 3분기 안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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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안전 최우선'...BPA, 신항 배후단지 3분기 안전협의회

2025년 3분기 신항 배후단지 안전협의회./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26일 오후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분기 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항만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위험성 평가 기반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지원받아 현장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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