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현재 포상휴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주연 배우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종방연 당시 신발을 벗고 의자 위에 올라 "'폭군의 셰프' 대박! 포상휴가 가자!"라고 외쳤던 바.
'폭군의 셰프'는 첫 방송 4.9%로 출발했지만 2주차 시청률이 첫 주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며 흥행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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