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사생들의 만행을 폭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철은 "저는 '사생팬'이라고 안 하고 '사생'이라고 한다.
심지어 김희철은 조직적인 사생이 있었다면서 "우리가 스케줄 나가면 집에 와서 집에서 인증샷 찍어서 싸이월드에 올리고, 숙소에 생리대 버리고 가고 그랬다"고 테러를 당했음을 고백했다.윤일상 또한 "그리고 심지어 대변도 해놓고 가는 사람도 있었다더라"고 거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