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행 12주 만에 주춤…"추석연휴 고위험군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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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 12주 만에 주춤…"추석연휴 고위험군 주의 필요"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입원환자가 감소했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위험군 보호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의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올해 38주차(9월 14일~20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428명으로 전주(459명) 대비 소폭 감소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이동과 친인척 모임 등이 예상되는 만큼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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