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겨냥하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안방 무대 코리아오픈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이 코리아오픈에서도 우승하면 올해 여덟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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