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트럼프 대통령이 탐냈던 ‘서명용 펜’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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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트럼프 대통령이 탐냈던 ‘서명용 펜’ 판매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칭찬했던 펜이 오는 30일부터 한정 판매된다.

모나미는 프리미엄 ‘모나미 서명용 펜’을 오는 30일부터 1000세트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방명록을 작성할 때 사용한 만년필과 같은 펜심이 적용돼 주목받았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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