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 "군사분계선 일대 사격훈련과 실기동훈련을 중지하는 것이 맞는다" 등의 발언을 하자 "국가 안보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동영 장관이 군사분대선 일대 사격훈련 중지 방안을 국방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힌 데 대해 "9·19 군사합의 이후 북한은 서해 창린도 해안포 사격을 시작으로 지난 6월까지 무려 4050차례 합의를 위반했다.그럼에도 정권은 국군의 손발을 묶고 무장 해제하려 한다"라고 비판했다.
또 9·19 군사합의 복원 조치를 묻는 말에는 "복원 전이어도 군사분계선 일대 사격훈련과 실기동훈련을 중지하는 게 맞는다"라며 국방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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