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와 SK온의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 SK·이하 BOSK) 켄터키 공장이 가동 한 달 만에 근로자들로부터 임금 소송을 당했다.
25일(현지시간) BOSK 켄터키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근로자(이하 원고)가 미국 연방법원에 임금지급 문제로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신발 착용 시간 및 이동 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해 미지급 임금을 보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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